달성하는 과정을 반드시 겪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목표다. 그래서 우리는 힘들 수 밖에 없다.
- 그저 바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성취하려면 일단 시작하라. 작은 일부터 성공하라
- 자신의 일을 선택한 이유를 생각하라.
- 씨앗의 법칙을 이해하라.
성공적인 사람은 더 자주 실패를 경험하고 더 많은 씨앗을 뿌린다.
-기회는 불행의 탈 쓰고 나타난다.
일이 꼬일 때는 마음 말을 기억하라.
이미 일어난 일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화를 내고 있는 동안 일은 점점 꼬일 것이다!
사람들이 어깨를 밀치기도 하고, 당신 다리에 커피를 쏟을 수도 있고,
재수 없게 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삶과 싸우려 들면 언제나 삶이 이긴다. 결국 당신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렇게 말한다.
“어쩔 수 없지.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중략-
당신의 삶에 찾아오는 모든 재앙은 진짜 ‘재앙’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감사’는 힘이다.
마음의 평화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감사는 힘이다.
친구들에나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처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당신 곁에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물건들이 계속해서 모이게 된다.
<세상과 더불어 행복을 누려라>
- 칭찬을 주면 행복이라는 보너스를 얻는다.
- 사람들은 시술을 깨닫고 나서야 변화한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대부분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다.
왜일까?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좌절할 것이고 상대방은 당신을 증오할 것이다.
-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
용서가 쉬운가? 보통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용서할 필요는 없다. 당신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는 말이다. -중략-
우리의 임무는 세상을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주로 노래 가사나 영화에서 나온다.
현실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인생을 바꿔주지 않는다.
우리의 삶은 우리 스스로 바꾸는 것이다
- 인생은 핑계가 아니라 노력에 보답한다.
- 더 늦기 전에 사랑을 전하라.
“사랑해”라고 말하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다. 하지만 너무 어려울 때는
“고마워’부터 시작하면 된다.
-80/20의 법칙 중요한 중요한 것은 노력의 양이 아니라 노력을 어디에 집중시키느냐이다.
- 당신의 친구들이 곧 당신을 말한다.
- 절실한 이유가 단 한나라도 있다면 전진하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대학 학위든, 내 집 마련이든, 행복한 결혼생활이든,
다이어트든,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이루기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한 이유를 찾자면 수백 가지도 더 넘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 일을 원하는 단 한 가지 훌륭한 이유만 있으면 된다. 이제 전진, 그리고 성취하면 된다. 뭔가 간절히 원하는 일이 있다면 방법을 찾아라. 어떤 일도 고난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성공 신화 뒤에서는 늘
언제부턴가 세상에는 속도 숭배자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멀리 나아가려는 욕구가 사람들을 지배해왔다. 사람들은 삶을 마치 올림픽 종목의 하나처럼 생각하고, 더 빠르게 전진하는 것만을 연구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러 그 빠르기에 반발하고, 오히려 느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사람들이 너무 빨리 달리기 때문에 오히려 삶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빠른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듯하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다소 위험하지만, 속도를 높일수록 쾌감이 강해진다. 그 엄청난 속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득 순간 존재가 가벼워지고 즐거워진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그런 격렬한 스포츠와는 다르다. 스포츠는 즐기려 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일상은 주로 먹고살기 위한 것이다. 그런 일에 엄청난 속도를 내다가는 삶의 쾌감은 커녕 과로로 쓰러지기 십상이다. 속도를 내면 낼수록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물도 분명히 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물물교환에 필요한 빳빳한 종이들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행복이다. 물론 사람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자신이 벌어들인 부의 크기만큼 행복해질까? 게다가 경제활동에 매진하는 사이 우리가 잃게 될 것들도 많지 않을까?
느린 삶을 추구하는 시간감속협회 '연못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가장 빨리 고기를 많이 잡는 방법이다. 속도 숭배자들에게 더 없이 적합한 방법이다. 하지만 한번 잡고 나면 거기에서는 더 이상 고기를 잡을 수 없다. 육체를 혹사하면서 일하는 것도 그렇다.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내는 것 같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1997년 미국은 일본을 밀어내고 노동시간이 가장 긴 산업 국가가 되었다. 영국인들은 대다수 유렵인들보다 오래 일하지만, 유럽에서 시간당 생산성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반면 일 많이 하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지금 젊은이들은 고정 직장보다, 자유롭게 일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더 선호하고 있다. 2002년에 일본 후쿠오카의 규슈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한 주에 60시간 일한 사람이 40시간 일한 사람보다 심장 마비에 걸릴 위험이 두 배나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 주에 2번 이상 밤에 잠을 5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그 위험이 세 배다. 업무의 과속은 이처럼 위험하다.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시에는 시간감속협회라는 단체가 있다. 이 협회는 '느리게 살기 운동'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여러 도시에서 과속을 단속한다. 이 과속이란 우리가 보통 아는 과속과는 다르다. 38초 안에 50m를 나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사람이 발견되면 한쪽으로 데려가서는 그렇게 서두르는 이유를 묻는다. 그리고 벌로 다루기 힘든 거북이를 몰고 50m를 가게 한다. 과속자들은 기꺼이 이 벌을 받으며 보다 느리게 사르는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고 한다. 이탈리아에는 국제 슬로푸트협회가 있다. 이 단체가 주장하는 바는 이렇다. "땅에 사는 즐거움을 수호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지나치게 빠른 속도에 반대하는 한 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우리의 행동은 식탁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맛을 음미하는 시간을 되찾는 것부터 ..." 세상에는 점점 더, 느리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하다. '나무늘보 클럽','오랜 지금 재단'등 여러 단체들이 저마다 느리게 사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인스턴트 푸드보다는 슬로 푸드를, 쉴 새없는 업무보다는 여유 있게 일하는 즐거움을, 바쁜 일상보다는 행복을 가져오는 휴식을,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교육보다는 아이다운 속도로 기르는 교육을 선택하자고 제안한다. 이들은 결코 더 빨리 더 멀리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빠른 머리를 몸은 따라잡기 어렵다. 이 사회에서 '느리다'는 말과 '게으르다'는 말은 둘다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느린 것과 게으른 것은 조금 다르다. 느린 것은 적극성을 띄지만 그렇지 못해서 게으른 것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 다 '빠름'의 반대편에 서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고, '빠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두 단어 모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느린 삶을 추구하는 이들은 더 이상 '넌 참 빠르구나'하는 칭찬을 듣고 싶어 하지 않으며, '어쩌면 넌 이렇게 느리니!'하는 말에 상처받지도 않는다. 그들은 저마다 고유의 속도를 발견하고 있으며, 그것은 누가 늦다, 빠르다 하고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토끼는 빠르고 거북이는 느리다 하는 것은 인간들의 자의적인 판단일 뿐이지, 정작 토끼와 거북이는 그런 판단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 아마 토끼와 거북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재들, 지금 우리 더러 뭐라고 하는 거니? 빠른 건 뭐고, 느린 건 뭐라니?" 사실상 빠른 건 우리 머리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거기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말을 타고 가는 인디언이 잠시 말을 멈추고 뒤따라오는 영혼을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도 이제 속도를 조금 늦출 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머리가 너무 앞서 가 있고, 몸이 한참 뒤에 따라오는 형국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해야 할 것, 맞추어야 할 시간, 벌어야 할 돈 등 너무 계획을 많이 세워놓고 있지만, 우리의 몸은 그것 다 해낼 수 없다. 머리는 그걸 다 해내야 행복해진다고 주장하지만, 몸은 그걸 해내느라 너무 피곤하다. 몸이 피곤하면 머리 역시 행복해질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머리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원하는 만족감, 삶의 행복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찬찬히 들여다보아야 할 것이다. 더 빨리 달릴수록 우리는 시간에 속박되기 쉽다. 시간을 앞서고자 할수록 시간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 나가기 때문이다. 시간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저 갈 길을 가도록 내버려둔다면, 어느덧 시간은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시간더러 당신에게 맞추게 하라. 당신이 시간에 맞추지 말고. 원래 그게 맞는 것인데, 언제부턴가 주객이 전도되어 왔다.
시간을 따라가지 말고 원하는 시간에 하라. 우리가 삶의 속도를 높이려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너무나 쓸데없는 일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쓸데없이 긴 회의, 초대하지 않은 손님과의 만남, 늘 연락이 가능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각종 모임과 회식, 아이들 교육에 매달리기, 배우자와의 감정싸움 등. 뒤로 제쳐 두거나 아예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이 삶을 소모하고 있다. 우리가 삶의 자전거 페달을 한껏 밟고 있을 때, 진짜 삶은 저 뒤에서 우리를 따라오려고 애쓴다. 더 빨리 달려 나갈수록 삶은 더 멀어진다. 앞에는 '빠른 속도가 약속하는 행복'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약속일 뿐, 언제 실현될지 알 수 없다. 얼마나 속도를 내어 얼마나 멀리 가야 이루어지는 약속인지 아직 알 수 없다. 그리고 그 동안 삶은 우리에게서 점점 더 멀어져간다. 우리가 뭘 하고 싶을 때, 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시간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반대로 정해진 시간에 뭘 해야 한다면, 우리는 시간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다. 시간의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저 요란한 자전거 페달 소리만 들려올 뿐. 어떻게든 자전거 페달을 더 빨리 밟으려고 애쓰는 동안 우리는 삶의 여유로운 풍경을 놓친다. 어딘가 있을 그 무엇을 향해 더 빨리 나아가려 애쓸 뿐, 우리를 둘러싼 넉넉한 아름다움을 음미할 여유를 누리지 못한다. 노령화 사회도 삶의 속도와 관계가 있다. 노령화 사회라고 해서 사람들이 더 빨리 늙는다는 뜻은 아니다. 노인이 많아진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신생아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현상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아이를 가지지 않으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이를 기른다는 것이 몹시 힘들다고 느끼게 한 사회가 그 뒤에 자리하고 있다. 노령화 사회가 되는 현상은 속도감으로 인해 삶의 넉넉함을 잃어버린 사회가 앓는 하나의 질병인지도 모른다. 사실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것이 삶의 속도를 내는 데 더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속도감만 우선한 결과는 모두가 생각하듯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느린 삶을 막는 장벽, 두려움 삶에서 과속하던 사람이 느리게 살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자전거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멈추지 않고 달리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삶의 자전거도 멈추면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수입이 줄어들지 모르고 그러면 경제적으로 쪼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수입이 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수입이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느끼는 만족감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수입 수준과 어느 정도는 일치하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면 급격히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자전거는 당신이 깊이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어딘가로 움직여야 한다. 그리하여 자전거가 궁극적으로 당신을 이끈 곳에서 당신이 만족을 느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뿐 아니라 자전거 페달을 밟는라 당신에게는 지금 여기에서 누릴 여유를 많이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자전거를 멈추고 페달에서 발을 떼는 용기다. 그것은 삶의 정체 혹은 퇴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전거가 잠시 중심을 잃고 멈추어 서겠지만, 그곳에서 당신은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사람들과 진정으로 교감할 여유를 얻게 된다. 그리고 다시 자전거에 올랐을 때, 당신은 정말 당신이 원하는 곳을 향해 확신에 찬 페달을 밟게 딘다. 느린 속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어쩌면 그곳에 보다 큰 경제적인 풍요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변호사는 고객을 많이 상대하기 위해 한 고객 당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고객의 진정한 요구를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다 느리게 사는 삶에 동참하여, 한 고객에서 10분을 할애하던 것을 2시간으로 늘이자, 보다 깊이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더 깊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빨리 달려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건 무리일 거라고 몸과 마음이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삶의 속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미 우리는 충분히 과속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삶의 속도를 늦추는 건 두려움을 동반한다. 더 빠른 속도는 더 많은 성취를 약속하는듯 보이며, 느린 것은 '상실'을 의미하는 듯 보이기 대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오랫동안 '빠른 삶'을 살아왔다. 그 결과의 모습이 현재의 우리 자신이다. 이 상태가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그냥 이렇게 살면 된다. 만약 만족스럽지 않다면,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최선을 다해 더 빨리 달려보는 것이다. 그다지 바람직스럽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지쳐서 지절로 속도가 크게 늦추어질 것이다. 물론 심신의 피곤을 동반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느린 삶의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둘재 선택은, 지금보다 느리게 사는 것이다. 지금 가진 것에 대한 상실의 위험을 감수한 채로 한번 살아보는 것이다. 설사 아무도 당신처럼 느리게 사는 삶에 동조하지 않더라도 한번 과감히 실행에 옮겨보는 것이다. 예전에 당신이 해보고 싶었지만, 자전거 페달을 빨리 밟는 데 너무 몰입한 나머지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어쩌면 거기에 고급 승요차와 큰집도 주지 못했던 만족감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 첫 경험처럼 낯선 길을 헤매는 것이 여행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루하루가 늘 그 첫 경험의 여행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다가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으로, 조급함보다는 여유롭게, '오늘의 첫 경험도 참 유익하고 즐거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날 하루의 여행길에 오르면 그 모든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우리가 흔히 즐겁게 웃거나 신나할 때 우리의 몸에서는 '엔드로핀'이 나온다고 한다. 엔드로핀이 면역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 그런데 그 보다 무려 5,000배나 강력한 호르몬이 있다고 한다. 그 이름은 '다이도르핀'.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동을 받았을 때 우리 몸에 생성되는 '감동 호르몬'이다. 이와 반대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은 불쾌하거나 미움 같은 감정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 생성된다. 몸속의 산소를 잡아 먹는다고 해서 일명 '악마의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 최윤희의《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중에서 -
* 감동, 미움, 불쾌감과 같은 감정들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곧 선택이겠지요.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오늘도 나에게 살아있는 하루가 있다는 것에 행복할 수만 있다면, 만들어진 것보다 주어진 것에 감동할 수 있다면, 보석보다 풀잎에 맺힌 물방울에 감동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늘 '감동 호르몬'이 흘러 넘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는 싸움과 증오로 점철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보다 평균 4년정도 장수한다고 한다. 편안한 상태에서 많이 분비되는 세로토닌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인생의 동반자를 확실한 친구로 삼아라. 연봉 1억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다. 그뿐인가. 건강해져서 수명도 길어진다.
- 이의수의《남자 리뉴얼》중에서 -
* 그건 확실합니다. 부부가 사랑하면 분명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더 행복해지고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부부에게는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존경'입니다. 서로 존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과 존경이 두 바퀴처럼 늘 함께 가야 장수해도 의미가 있고, 또 그만큼의 행복이 뒤따릅니다.
21세기에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하다.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창의적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그래서 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다.
- 김정운의《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중에서 -
*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고통의 길을 갈 수 있지만 그 고통의 길에서조차 재미와 창의성을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