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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자기계발 
11월에 읽은책들
Posted on 2009/11/30 19:27

 

11월에 읽은 책들

어머니
편집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6년 12월






무지개 원리
차동엽 저 | 위즈앤비즈 | 2008년 04월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안상헌 저 | 북포스 | 2009년 07월






내 인생의 초콜릿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제작팀,서재순 공저 | 경향미디어 | 2009년 10월






통합의 리더십
아담 카헤인 저/류가미 역 | 에이지21 | 2008년 05월





선덕여왕
이기담 저 | 예담 | 2009년 04월






손자병법 1
정비석 저 | 은행나무 | 2002년 09월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김강일,김명옥 저 | 예담 | 2008년 12월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POSCO WAY
허남석 저 | 김영사 | 2009년 11월






웃으며 살아가라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저/이지선 역 | 문파랑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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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자기계발 
말과 행동이 삶을 결정한다
Posted on 2009/11/30 19:15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의 밭에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에 삶의 방향이 좌우된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불가능하다는 말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창피하다는 말보다는 ‘남의 시선이 뭐가 그리 중요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아래 사항을 실천하면 실천하는대로 될 것이다.

1.자신감이 없을수록 자신 있게 행동한다.

∙ 가슴을 펴고 빠른 걸음으로 신나게 걸어본다.
∙악수할 때는 상대방보다 힘차게 잡는다.
∙하루에 몇 번은 호탕하게 웃어본다.
∙주에 한두 번은 다른 코스로 귀가해 본다.

2.남보다 일 보 앞서 행동하면 적극성이 생긴다.

∙ 인사나 전화는 남보다 먼저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본다.
∙자기의 시계는 좀 빠르게 맞추어 놓는다.
∙회의석상에서 미리 준비하여 꼭 한 마디 하는 습관을 가진다.

3. 말씨나 화법을 바꾸면 적극성이 생긴다.

∙잘 모르는 화제나 내용은 질문을 한다.
∙평소에 말을 구체적으로 하도록 노력한다.
∙ 말할 때는 동작을 크게 한다.
∙자신이 없는 일도 결단을 내려서 시도해 본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전에 거울로 자기의 표정을 점검한다.
∙평소부터 마음에 든 격언이나 명 문구를 준비했다가 말의 서두로 사용한다.
∙할 말이 없을 때는 맞장구라도 치며 열심히 경청한다.

아무런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물론 실패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고는 어떤 성공도 기대할 수 없다.
이젠 도전해야 할 때이다.
 문제해결의 가장 빠른 방법은 수비가 아니고 공격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또한 비전과 치열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실패 후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오늘도 도전하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된다. 나에게 주어진 세상의 기회를 마음껏 이용하자.’

거울을 보면서, 마음껏 외치고 미치도록 웃어보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하루의 도전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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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9:15 2009/11/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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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행복한경영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Posted on 2009/11/30 18:35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시간, 자료,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기껏해야 80-85%의 정보가 주어지는데
당신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럭키 스토아사, 돈 리치(Don ritchey) 사장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조지 마셜 장군)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최종시한을 정해놓고
‘바로 그것이다’라는 강력한 직관이 떠오를 때 까지는
의사결정을 지연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미리 정한 시간 내에는 반드시 최종 결론을 내리고,
결정에 따른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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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책속좋은글 
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Posted on 2009/11/30 15:50
로빈 A. 쉬어러 저/이진홍 역 | 청아출판사 | 2001년 10월

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비만 때문에 뭘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몸무게가
10킬로 정도만 내려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기다려선 안 된다. 당신을 옭아매는 구실은
한둘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 로빈 A. 쉬어러의《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중에서 -


* 몸의 비만도 문제지만
마음의 비만은 더 큰 문제입니다.
일년에 한두 번, 단식이나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을 비워 심신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몸의 군살이 빠져야 마음의 군살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야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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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책속좋은글 
서운함과 사랑
Posted on 2009/11/30 08:01

서운함과 사랑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 이해인의 시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중에서 -


*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서운하게 하면 더 쉽게 화를 내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서운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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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성공,부자 
느린 것이 아름답다
Posted on 2009/11/26 17:52
칼 오너리 저/박웅희 역 | 대산출판사 | 2005년 09월

삶의 속도를 늦추어 보세요!

 

 

언제부턴가 세상에는 속도 숭배자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멀리 나아가려는 욕구가 사람들을 지배해왔다. 사람들은 삶을 마치 올림픽 종목의 하나처럼 생각하고, 더 빠르게 전진하는 것만을 연구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러 그 빠르기에 반발하고, 오히려 느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사람들이 너무 빨리 달리기 때문에 오히려 삶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빠른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듯하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다소 위험하지만, 속도를 높일수록 쾌감이 강해진다. 그 엄청난 속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득 순간 존재가 가벼워지고 즐거워진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그런 격렬한 스포츠와는 다르다. 스포츠는  즐기려 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일상은 주로 먹고살기 위한 것이다. 그런 일에 엄청난 속도를 내다가는 삶의 쾌감은 커녕 과로로 쓰러지기 십상이다.
속도를 내면 낼수록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물도 분명히 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물물교환에 필요한 빳빳한 종이들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행복이다. 물론 사람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자신이 벌어들인 부의 크기만큼 행복해질까? 게다가 경제활동에 매진하는 사이 우리가 잃게 될 것들도 많지 않을까?

 

느린 삶을 추구하는 시간감속협회
'연못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가장 빨리 고기를 많이 잡는 방법이다. 속도 숭배자들에게 더 없이 적합한 방법이다. 하지만 한번 잡고 나면 거기에서는 더 이상 고기를 잡을 수 없다. 육체를 혹사하면서 일하는 것도 그렇다.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내는 것 같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1997년 미국은 일본을 밀어내고 노동시간이 가장 긴 산업 국가가 되었다. 영국인들은 대다수 유렵인들보다 오래 일하지만, 유럽에서 시간당 생산성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반면 일 많이 하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지금 젊은이들은 고정 직장보다, 자유롭게 일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더 선호하고 있다.
2002년에 일본 후쿠오카의 규슈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한 주에 60시간 일한 사람이 40시간 일한 사람보다 심장 마비에 걸릴 위험이 두 배나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 주에 2번 이상 밤에 잠을 5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그 위험이 세 배다. 업무의 과속은 이처럼 위험하다.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시에는 시간감속협회라는 단체가 있다. 이 협회는 '느리게 살기 운동'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여러 도시에서 과속을 단속한다. 이 과속이란 우리가 보통 아는 과속과는 다르다. 38초 안에 50m를 나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사람이 발견되면 한쪽으로 데려가서는 그렇게 서두르는 이유를 묻는다. 그리고 벌로 다루기 힘든 거북이를 몰고 50m를 가게 한다. 과속자들은 기꺼이 이 벌을 받으며 보다 느리게 사르는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고 한다.
이탈리아에는 국제 슬로푸트협회가 있다. 이 단체가 주장하는 바는 이렇다. "땅에 사는 즐거움을 수호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지나치게 빠른 속도에 반대하는 한 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우리의 행동은 식탁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맛을 음미하는 시간을 되찾는 것부터 ..."
세상에는 점점 더, 느리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하다. '나무늘보 클럽','오랜 지금 재단'등 여러 단체들이 저마다 느리게 사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인스턴트 푸드보다는 슬로 푸드를, 쉴 새없는 업무보다는 여유 있게 일하는 즐거움을, 바쁜 일상보다는 행복을 가져오는 휴식을,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교육보다는 아이다운 속도로 기르는 교육을 선택하자고 제안한다. 이들은 결코 더 빨리 더 멀리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빠른 머리를 몸은 따라잡기 어렵다.
이 사회에서 '느리다'는 말과 '게으르다'는 말은 둘다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느린 것과 게으른 것은 조금 다르다. 느린 것은 적극성을 띄지만 그렇지 못해서 게으른 것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 다 '빠름'의 반대편에 서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고, '빠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두 단어 모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느린 삶을 추구하는 이들은 더 이상 '넌 참 빠르구나'하는 칭찬을 듣고 싶어 하지 않으며, '어쩌면 넌 이렇게 느리니!'하는 말에 상처받지도 않는다. 그들은 저마다 고유의 속도를 발견하고 있으며, 그것은 누가 늦다, 빠르다 하고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토끼는 빠르고 거북이는 느리다 하는 것은 인간들의 자의적인 판단일 뿐이지, 정작 토끼와 거북이는 그런 판단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 아마 토끼와 거북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재들, 지금 우리 더러 뭐라고 하는 거니? 빠른 건 뭐고, 느린 건 뭐라니?"
사실상 빠른 건 우리 머리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거기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말을 타고 가는 인디언이 잠시 말을 멈추고 뒤따라오는 영혼을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도 이제 속도를 조금 늦출 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머리가 너무 앞서 가 있고, 몸이 한참 뒤에 따라오는 형국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해야 할 것, 맞추어야 할 시간, 벌어야 할 돈 등 너무 계획을 많이 세워놓고 있지만, 우리의 몸은 그것 다 해낼 수 없다. 머리는 그걸 다 해내야 행복해진다고 주장하지만, 몸은 그걸 해내느라 너무 피곤하다. 몸이 피곤하면 머리 역시 행복해질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머리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원하는 만족감, 삶의 행복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찬찬히 들여다보아야 할 것이다.
더 빨리 달릴수록 우리는 시간에 속박되기 쉽다. 시간을 앞서고자 할수록 시간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 나가기 때문이다. 시간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저 갈 길을 가도록 내버려둔다면, 어느덧 시간은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시간더러 당신에게 맞추게 하라. 당신이 시간에 맞추지 말고. 원래 그게 맞는 것인데, 언제부턴가 주객이 전도되어 왔다.

 

시간을 따라가지 말고 원하는 시간에 하라.
우리가 삶의 속도를 높이려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너무나 쓸데없는 일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쓸데없이 긴 회의, 초대하지 않은 손님과의 만남, 늘 연락이 가능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각종 모임과 회식, 아이들 교육에 매달리기, 배우자와의 감정싸움 등. 뒤로 제쳐 두거나 아예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이 삶을 소모하고 있다.
우리가 삶의 자전거 페달을 한껏 밟고 있을 때, 진짜 삶은 저 뒤에서 우리를 따라오려고 애쓴다. 더 빨리 달려 나갈수록 삶은 더 멀어진다. 앞에는 '빠른 속도가 약속하는 행복'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약속일 뿐, 언제 실현될지 알 수 없다. 얼마나 속도를 내어 얼마나 멀리 가야 이루어지는 약속인지 아직 알 수 없다. 그리고 그 동안 삶은 우리에게서 점점 더 멀어져간다.
우리가 뭘 하고 싶을 때, 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시간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반대로 정해진 시간에 뭘 해야 한다면, 우리는 시간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다. 시간의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저 요란한 자전거 페달 소리만 들려올 뿐.
어떻게든 자전거 페달을 더 빨리 밟으려고 애쓰는 동안 우리는 삶의 여유로운 풍경을 놓친다. 어딘가 있을 그 무엇을 향해 더 빨리 나아가려 애쓸 뿐, 우리를 둘러싼 넉넉한 아름다움을 음미할 여유를 누리지 못한다.
노령화 사회도 삶의 속도와 관계가 있다. 노령화 사회라고 해서 사람들이 더 빨리 늙는다는 뜻은 아니다. 노인이 많아진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신생아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현상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아이를 가지지 않으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이를 기른다는 것이 몹시 힘들다고 느끼게 한 사회가 그 뒤에 자리하고 있다. 노령화 사회가 되는 현상은 속도감으로 인해 삶의 넉넉함을 잃어버린 사회가 앓는 하나의 질병인지도 모른다. 사실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것이 삶의 속도를 내는 데 더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속도감만 우선한 결과는 모두가 생각하듯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느린 삶을 막는 장벽, 두려움
삶에서 과속하던 사람이 느리게 살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자전거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멈추지 않고 달리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삶의 자전거도 멈추면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수입이 줄어들지 모르고 그러면 경제적으로 쪼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수입이 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수입이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느끼는 만족감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수입 수준과 어느 정도는 일치하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면 급격히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자전거는 당신이 깊이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어딘가로 움직여야 한다. 그리하여 자전거가 궁극적으로 당신을 이끈 곳에서 당신이 만족을 느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뿐 아니라 자전거 페달을 밟는라 당신에게는 지금 여기에서 누릴 여유를 많이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자전거를 멈추고 페달에서 발을 떼는 용기다. 그것은 삶의 정체 혹은 퇴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전거가 잠시 중심을 잃고 멈추어 서겠지만, 그곳에서 당신은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사람들과 진정으로 교감할 여유를 얻게 된다. 그리고 다시 자전거에 올랐을 때, 당신은 정말 당신이 원하는 곳을 향해 확신에 찬 페달을 밟게 딘다. 느린 속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어쩌면 그곳에 보다 큰 경제적인 풍요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변호사는 고객을 많이 상대하기 위해 한 고객 당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고객의 진정한 요구를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다 느리게 사는 삶에 동참하여, 한 고객에서 10분을 할애하던 것을 2시간으로 늘이자, 보다 깊이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더 깊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빨리 달려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건 무리일 거라고 몸과 마음이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삶의 속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미 우리는 충분히 과속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삶의 속도를 늦추는 건 두려움을 동반한다. 더 빠른 속도는 더 많은 성취를 약속하는듯 보이며, 느린 것은 '상실'을 의미하는 듯 보이기 대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오랫동안 '빠른 삶'을 살아왔다. 그 결과의 모습이 현재의 우리 자신이다. 이 상태가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그냥 이렇게 살면 된다.
만약 만족스럽지 않다면,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최선을 다해 더 빨리 달려보는 것이다. 그다지 바람직스럽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지쳐서 지절로 속도가 크게 늦추어질 것이다. 물론 심신의 피곤을 동반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느린 삶의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둘재 선택은, 지금보다 느리게 사는 것이다. 지금 가진 것에 대한 상실의 위험을 감수한 채로 한번 살아보는 것이다. 설사 아무도 당신처럼 느리게 사는 삶에 동조하지 않더라도 한번 과감히 실행에 옮겨보는 것이다. 예전에 당신이 해보고 싶었지만, 자전거 페달을 빨리 밟는 데 너무 몰입한 나머지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어쩌면 거기에 고급 승요차와 큰집도 주지 못했던 만족감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글 :  이원호
참고도서: 느린 것이 아름답다(칼 오너리, 대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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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7:52 2009/11/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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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책속좋은글 
사랑이란
Posted on 2009/11/24 08:44
황태영 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9년 07월

사랑이란



말을 돌보는 할아버지가 외출하면서 소년에게 말을 부탁했다. 소년은 그 멋진 종마와 단둘이 보낼 시간이 주어어진 것이 뛸긋이 기뻤다.
그런데 그 종마가 병이 났다. 밤새 진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종마에게 소년이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시원한 물을 먹이는 것밖에 없었다. 그러나 소년의 눈물겨운 간호도 보람 없이 종마는 더 심하게 앓았다. 할아버지가 돌아왔을 때는 다리를 절게 되었다. 놀란 할아버지는 소년을 나무랐다.

"말이 아플 때 찬물을 먹이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줄 몰랐단 말이냐?"

"정말 몰랐어요. 제가 얼마나 그 말을 사랑하고 그 말을 자랑스러워했는지 아시잖아요."

할아버지는 잠시 침묵한 후 말했다.

"얘야. 누군가를 사랑하는다는 것은,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이란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가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이야."


사랑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맞는 방식으로 상대를 편아하게 해주는 것이다.



딸 셋을 데리고 혼자 사는 어머니가 고아원에서 아이를 한 명 더 데려와서는, "이 애를 동생같이 알고 서로 사랑하여라."하고 일렀다. 하지만 낯선 식구들 틈에서 아이는 계속 울기만 했다. 딸들이 먹을 것을 주고 인형도 준다면서 달랬지만 아이는 계속 울기만 했다. 그러자 큰 언니가 "너, 왜 그렇게 자꾸 우니?" 하면서 같이 엉엉 울다가 쓰러져 잤는데, 그 다음 날부터 아이는 울지 않았다고 한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함께 울고 웃으며 같은 키높이로 뒹구는 사이 마음의 문은 절로 열리는 법이다. 사랑은 나의 눈높이가 아닌 그의 눈높이가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때 더욱 성숙해진다.


참고도서: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황태영, 휴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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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08:44 2009/11/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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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책속좋은글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Posted on 2009/11/24 08:22
M. 스캇 펙 저/신승철,이종만 공역 | 열음사 | 2007년 03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가장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 의미있는 일에는 고통이 뒤따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결정에 수반되는 고통을 함께 감수할 용의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평생의 좋은 길동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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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08:22 2009/11/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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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책속좋은글 
낯선 길을 헤메는 즐거움
Posted on 2009/11/23 08:21
김동영 저 | 달 | 2007년 09월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 첫 경험처럼
낯선 길을 헤매는 것이 여행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루하루가 늘 그 첫 경험의 여행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다가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으로, 조급함보다는 여유롭게,
'오늘의 첫 경험도 참 유익하고 즐거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날 하루의 여행길에 오르면
그 모든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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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08:21 2009/11/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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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향기/성공,부자 
이런 남자가 성공한다
Posted on 2009/11/22 21:42
이런 남자가 성공한다


1. 꿈을 가지고 있다
성공하는 남자는 어렸을때 가졌던 꿈을 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동심'의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거죠. 일이 잘 될 때나 못될 때나 그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도쿄에서 조금 떨어진 지방에서 유아교육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이 있는데, 이 사람의 꿈은 고향인 그곳에 문화시설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꾸준한 노력 탓에 그 지역은 점차 교육을 중심으로 한 문화타운이 되었답니다.

2. 얼굴에 자신감이 넘친다
성공하는 남자는 늘 자신감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화를 내지도 않고 어떤 상황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사소한 일에 곧장 고함을 지르는 사람은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서 큰 소리로 핀잔을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어린아이 같은 표정을 갖고 있다
성공하는 남자는 가끔 어리광부리는 아이 같은 표정을 지어 주위 사람들을 사로잡아 버리곤 합니다. 무서움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 천진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를 주목해보세요. 그 사람이 무언가를 열심히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겉모습은 어른이지?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엿보여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4. 가정을 소중히 여긴다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성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가족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들떠있어 신뢰하기 힘듭니다.

5. 사전에 미리 준비한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계획성을 가져야 합니다. 식당이라면 미리 가서 식사를 해보고, 그곳의 소믈리에나 지배인에게 '언제쯤 다시 올 것이니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남겨두는 철두철미함도 필요합니다. 그 정도 준비했다면 그 날의 미팅이 성공적이라는 건 안 봐도 알 수 있겠죠?

6. 돈을 어디다 써야할지 잘 판단한다
단순히 과시하기 위해 돈을 쓰지 않습니다. 돈의 용도를 확실하게 구분해 쓰는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는 투자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면 성공의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습니다.

7.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한두번 실패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알게되면 이것을 극복해 더욱 강한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에 이른 사람들에게서는 반드시 '헝그리 정신'을 찾을 수 있습? 求?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고, 지금부터라고 결정했다면 조금도 미루지 않고 그 자리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8. 남자를 반하게 만든다
성공하는 남자들 중에는 같은 남자들이 반할 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사람을 위해서라면 몸을 불사를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희생까지도 하겠다는 생각을 품게 만드는 사람이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그 상처를 쓰다듬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9. 거짓말 하지 않는다
하고 싶지 않을 때나 말할 수 없을 때에는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낫습니다. 말을 하게 될 때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하죠.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거짓을 말해서는 안됩니다.

10. 아랫 사람에게도 배운다
능력 있는 상사라면 부하직원들의 잠재 능력을 이끌어내 발휘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하에게서도 배우겠다는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실제로 이런 남자가 최후에 사람을 손에 넣고 이끌 수 있는 것입니다.


- 브랜든의 보물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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