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치는 여자 :: 2010/02/03 21:23◆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2월 4일 목요일 ~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 모집인원 : 25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북 치는 여자(문예출판사) / 김상옥(저자)
바다낚시를 하던 중 우연히 한 여인을 만나게 된 『하얀 기억 속의 너』 작가 김하윤. 하윤은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그녀에게 강렬하게 끌린다. 하윤은 그녀가 진도북춤을 추는 유은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비롯한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그녀의 뼈아픈 과거사를 듣게 된다. 진도에서 내로라하는 부잣집에서 태어난 유은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산다. 유은서는 진도북춤에 매료되어 최고의 춤꾼이 되어간다. 그러던 중 유은서의 아버지는 바다에서 의문의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고, 어머니 역시 아버지의 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 바람에 혼수상태가 된다. 은서는 북춤에 대한 열정도 모두 포기하고 부모님을 돌보지만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돌아가신다. 부모님의 갑작스런 죽음에 고통스러워하던 은서는 이 모든 사건들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죽음을 노린 천귀덕 기관장에 의해 벌어진 일이었음은 깨닫게 된다. 분노에 찬 은서는 천 기관장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잡으려고 하지만 천 기관장은 사고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유은서의 사연을 모두 들은 김하윤은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느껴졌던 처연하고 한서린 기운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불행을 혼자서 꿋꿋하게 버텨냈으니, 여린 여인의 가슴에는 얼마나 뜨거운 한이 쌓였겠는가. 그래서 그 한을 불살라내듯 추었던 북춤에 하윤의 마음속에 자리잡았던 한도 눈 녹듯 녹아내리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윤은 은서를 사랑하게 되고, 은서 역시 하윤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의 완성은 둘의 만남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도 알게 된다. 어딘가에 있을 자신과 비슷한 영혼을 그리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떠난다.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은서가 한없이 가엾게 느껴졌다. 하지만 하윤은 왠지 이후의 이야기는 지금보다 훨씬 더 처참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남도국악원에서 봤던 은서의 북춤에는 그만큼의 깊고 어두운 한이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지 은서는 어깨를 들썩이며 계속 울었다. 하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 가엾은 여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실망하고만 있었다. 그리고 미안했다. 한없이 미안했다.” :_본문 p.186
Trackback Address :: http://blog.bookstory.kr/owner/trackback/661
|
||
보이지 않는 인간 :: 2010/02/03 17:45이번 서평단 모집 도서는 전2권으로 1, 2,권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1, 2권을 모두 읽고 서평을 써주셔야 하기 때문에 신청시 참고하세요.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2월 3일 수요일 ~ 2010년 2월 9일 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3월 2일 화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보이지 않는 인간(문예출판사) / 랠프 엘리슨(저자)
남부에서 태어난 '나'(흑인)는 백인들의 사회에서 느끼는 모멸감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백인들이 은혜를 베풀듯 보내준 대학에서 사소한 실수로 퇴학을 당하고, 고맙게만 여겼던 학장의 추천서가 자신을 '사라지게 하라'는 내용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깨달음이 시작된다. 유일하게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을 바라봐주는 곳이라 여겼던 '형제애단'에도 설 자리가 없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인간'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 소설은 흑인의 정치적 고발을 담은 소설이자, 자신의 인간됨을 주장하지 못하는 모든 인간, 살아 있으면서도 인간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 모든 인간의 정황과 그들의 실존적 고뇌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인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어둠이라는 상황이나 피부 빛깔 때문이 아니다. 주어진 삶의 조건에 순응해버리는 인간의 비인간화된 상태가 진정한 이유이며 인간다움이란 싸워서 얻어내는 것이라는 것. 전미도서상을 받았으며, 「북위크 Book Week」지가 실시한 조사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가장 훌륭한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참가방법 Trackback Address :: http://blog.bookstory.kr/owner/trackback/660
|
||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1%의 비밀 :: 2010/01/28 20:44◆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 2010년 2월 3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2월 4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1%의 비밀(어문학사) / 김해영(저자)
추천의 글 인성과 성적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교육 스킬이다. 이 힘은 사랑의 홍보, 혼을 내는 기술, 영재로 키우는 심리, 가훈을 통한 동기부여, 자신감 고양, 자긍심 고취, 독특한 암시, 초두효과 등 다양한 교육기법에 있다. - 류태호 고려대학교 사범대 교수 & 전 고려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은 당연하면서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고 그 효과를 보는 엄마는 찾아보기 힘들다. 나는 이 같은 저자의 색다른 교육법을 부모 교육 강의 때 널리 알린다.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은미 한국드림사관학교&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이사- 대한민국 엄마들은 내 아이가 위와 같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아이가 되길 바라지 않으며, 그럴 수 없다는 사실도 명확하게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게 갖춘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이다. ‘성적’과 ‘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면 내 아이만 생존 경쟁에서 뒤쳐질 것 같고, 경쟁에서 이기는 법만 가르치면 인성이 뒷받침되지 못할 것 같고, 이래저래 교육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보통 엄마의 모습이다. 그 가운데서 균형을 어떻게 잘 잡느냐 하는 것이 바로 자녀 교육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느냐 얻지 못했느냐의 관건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해영 씨는 바로 그러한 점에 착안하여 자신이 몸소 경험하면서 터득한 독특한 교육 실천 노하우와 주변의 성공 사례를 소재로 책을 엮었다. 그녀가 말하는 아이 교육의 성공 노하우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알 수 있을 법한 내용들로 짜여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간단하면서도 작은 교육 실천의 노하우가 아이 교육에 성공하는 엄마와 그렇지 못한 엄마의 차이를 불러온다고 설명한다. 그 차이가 바로 ‘1%의 비밀’인 것이다. 곧 이 책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대부분의 엄마들이 잘 알지 못했던 사소한 1%의 교육 방법이나 다수의 엄마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도무지 실천할 수 없었던 1%의 교육 방법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참가방법 Trackback Address :: http://blog.bookstory.kr/owner/trackback/658
|
||







